鄕軍, "종북세력이 국회 장악하면, 대한민국이 무너집니다!"
오는 24일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주제로 율곡포럼 개최...종북세력 척결위해 국민들 동참·지지 호소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대국민 안보계도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를 주제로 율곡포럼을 개최한다고 주요일간지에 광고성명을 통해 밝혔다.
향군은 광고성명에서 “종북세력을 척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무너집니다!”라며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국민들이 동참하고 지지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성명은 최근 “종북보다 종미가 더 문제”라며 종북주의적 성향을 거리낌없이 드러낸 19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발언 등으로 나타나고 있는 종북세력의 제도권 정치세력화 상황을 우려하면서 “주사파 종북세력은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을 결성해 연방제 통일과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목표로 활동하다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실형 선고를 받았으나 지난 정부에서 특별사면까지 받았다. 이들은 진보라는 가면으로 정당에 가입하였으며, 이제는 국회에까지 진출해 정권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명은 “종북세력과 이적단체는 애국가, 태극기, 국민의례를 거부하고 민중의례를 합리화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한미군 철수, 한미FTA 반대, 제주해군기지건설 반대, 국가보안법 폐기 등 북괴의 주장을 옹호ㆍ대변하면서 반미ㆍ반국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명은 “‘민족ㆍ민주ㆍ진보ㆍ평화ㆍ인권ㆍ통일’세력으로 위장하여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종북세력을 이번 기회에 구국의 신념으로 반드시 응징ㆍ척결해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거듭 호소하는 한편, “정부는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며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정당에 대한 해산을 헌법재판소에 제소하고, 종북세력과 이적단체를 색출하여 의법 처리하라!”라고 촉구했다.
또한, “국회는 이적단체의 해산을 명령하고 활동을 금지시키기 위해 국가보안법을 개정하라!”라고 법률적·제도적 정비를 주문했다.
다음은 18일 주요일간지에 게재된 향군 광고성명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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