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위해선 무슨 짓이라도?
일찍이 인도의 간디가 갈파하였습니다. “목적이 방법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그리고 만일 그 목적 자체도 결코 정당한 것이 아니라면 그 사회는 혼란과 무질서, 분쟁과 공포 속을 헤맬 수밖에 없을 겁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 지도자들에게 있어서 으뜸가는 사명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대통령도 없고 국회의장도 없고 대법원장도 없습니다.
만에 하나 그런 날이 오면 돈이 있거나 권력이 있는 자들은 미국이나 일본이나 기타 안전한 나라들을 찾아 가족과 함께 도망가서 잘 살겠지만 우리는 조국 땅에 남아 ‘원수들’에게 시달리다 마침내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각오를 하고 우리는 끝까지 대한민국을 지킬 것입니다. 우리는 휴전선이 무너지는 그 날을 고대하며 이 땅에 살고 있을 겁니다. 통일의 그 날을 보지 못하고 죽는다면 고향을 북에 두고 월남한 우리들은 죽어도 눈을 감지 못할 것 같습니다. 너무 원통하여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단지 대통령이 되겠다는 욕심 하나 때문에, 날마다 거짓말로 ‘어린 백성’을 속이고 있는 자들을 보면서,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고 호령하고 싶지만 법이 허락지 않는다 하여 어쩔 수 없이 입을 다물고 있자니 분통이 터집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편하게 살면서 친북‧종북하고 마침내 적화통일을 꿈꾸는 죽일 놈들이 우리와 함께 있다니, 그런 자들과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살아야 합니까. ‘쾌도난마’의 그날이 속히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Konas)
김동길(www.kimdonggill.com)홈페이지 ‘자유의 파수꾼’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