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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도우미로 나서

행사기간 중 완벽한 경계태세유지, 재난지원, 실종선수 수색 등 등 대회 안전보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1-29 오전 9: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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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강원도 평창 및 강릉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에 군 병력 과 장비가 적극 지원된다.

 제10회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111개국 3,300여명이 7개 종목 59개 세부종목에 지적 발달 장애인들이 참가하며, 한국선수단은 223명이 참가한다.

 국방부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12월부터 인사복지실장(고위공무원 부재원) 주관으로 지원팀을 구성, 인사·작전 ·재난 등 제반 지원사항을 통제 및 총괄하고 있다. 

 1군사령관(육군 대장 박성규)은 현장지원 TF를 편성해 용평리조트 등 각 경기장에 대테러작전 부대를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태세를 유지하고, 실종선수 발생시 수색 등 도우미 역할을 위해 각 경기장에 지원요원 60∼80여명씩 460여명을 배치하며, 폭설시 재난 지원, 장병 경기관람 지원 등에 대하여 구체적인 지원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국군방송은 이번 대회를 홍보하고, 인트라넷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회 영상 및 홍보물 게시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회를 홍보하고 있으며, 일일 1,000여명의 장병 및 80여명의 군가족 등이 경기를 관람해 대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은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이 안전한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대회시작부터 끝까지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향상시키고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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