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에 붉은 광장은 안된다"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등 단체, 종북세력들의 '이천 민노공원'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1-19 오후 8:46:37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본부장 강재천), 5.3동의대사태유족회, 이천민노공원반대협의회, 이천사랑연합회 등의 단체는, 19일 이천시청이 주최한 ‘민주공원’ 조성사업 공청회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강재천 본부장은 “물론, 민주화를 위해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있지만, 그런 분들외에 (종북·좌익세력들이) ‘민주열사’라 칭하는 자들을 묘역으로 왜 끌어모으겠느냐, 바로 (종북·좌익)교육장과 훈련장을 만들려는 것 아니겠냐”며 ‘이천 민주공원’ 조성사업의 본질을 바로 보아줄 것을 촉구했다. 강 본부장은 이러한 뜻을 삭발식으로 완강하게 표현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등 단체의 회원들로 보이는 이들이 공청회장 안으로 들어가려하자 공청회 진행원으로 보이는 이들이 막아서서 한동안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KONAS)
경기도 이천 모가면에 조성될 것으로 알려진 ‘민주공원’은 “이천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 먹기 위한 ‘이천 민노공원’”이라며 공원 및 묘역 조성을 백지화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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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본부장 강재천), 5.3동의대사태유족회, 이천민노공원반대협의회, 이천사랑연합회 등의 단체는, 19일 이천시청이 주최한 ‘민주공원’ 조성사업 공청회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등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민주의 가면’을 쓴 반국가 사범들의 시체를 끌어 모으고, 간첩, 빨치산, 살인범, 폭력범 등 최악의 범죄자들을 민주인사로 세탁한 민보상위(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가 ‘이천 민노공원’조성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며 ‘민주공원’이 왜 ‘민노공원’ 인지를 밝혔다.
이어 이들 단체는 “이천에 민노공원이 조성되면 민노당, 민노총 등 이적단체화된 무리들이 붉은 띠, 붉은 깃발, 붉은 횃불을 들고 이천 시내를 활보하게 될 것”이라며 “(‘민노공원’이 조성되면) 이천시는 붉은 광장을 상징하는 그런 도시로 전락하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라고 경각심을 갖길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제주 4.3공원, 통영 윤이상공원, 부산민주공원, 광주5.18공원, 그리고 서울, 경기도에 ‘이천 민노공원’이 조성되고 있다”며 “전 국민을 상대로 종북좌익 세뇌를 시키려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국민여러분이 민노공원 조성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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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강재천 본부장은 “물론, 민주화를 위해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있지만, 그런 분들외에 (종북·좌익세력들이) ‘민주열사’라 칭하는 자들을 묘역으로 왜 끌어모으겠느냐, 바로 (종북·좌익)교육장과 훈련장을 만들려는 것 아니겠냐”며 ‘이천 민주공원’ 조성사업의 본질을 바로 보아줄 것을 촉구했다. 강 본부장은 이러한 뜻을 삭발식으로 완강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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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공청회에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등 단체의 회원들로 보이는 이들이 공청회장 안으로 들어가려하자 공청회 진행원으로 보이는 이들이 막아서서 한동안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KONAS)
KONAS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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