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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연합’ 제14기 해외봉사

한국자유총연맹 13일부터 14박 16일간 몽골·라오스에서 봉사활동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7-12 오후 3: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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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글로벌리더연합 제14기 해외봉사단’을 몽골과 라오스에 파견한다.

  이번 해외봉사단에는 탈북 대학생 3명을 포함한 대학생 41명이 참여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이번 해외봉사단 파견을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해외봉사 관련교육을 실시했다. 

 몽골에 파견되는 글로벌봉사단은 14박 16일간 낙후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양호쇼 여름학교 개보수 △교육봉사(한글, 미술, 음악, 체육, 영어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부채춤, 사물놀이, 태권도, 한국음식 알리기) 등 해외봉사를 한다.

 또한 라오스 봉사단은 △논싸완 초등학교 교무실 신축 △교육봉사 △문화교류 프로그램(사물놀이, 태권도, K팝댄스, 한국동요)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글로벌리더연합 제14기 해외봉사단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진 대학생글로벌리더 회원들 중에서도, 오랜 국내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준 우수한 대학생을 선발해 해외봉사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박창달 회장은 “연맹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곳곳에 지속적으로 글로벌리더연합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할 것이며, 해외 자원봉사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범세계적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UN에서 특별협의지위(ECOSOC)를 획득한 NGO단체로, 2001년부터 올해까지 제14기의 ‘글로벌대학생봉사단’을 배출해 캄보디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필리핀 등에서 매년 1~2차례의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010 10월 ‘글로벌리더연합’ 으로 조직을 개편해 전국 74개 대학교 2천5백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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