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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방정보화 콘퍼런스’ 11일 개최

창조국방의 핵심동력, ICT 융합 공감대 확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12-10 오전 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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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컨벤션’에서 합동참모본부·국군지휘통신사령부와 공동으로 「2014년 국방정보화 콘퍼런스」를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국방정보화 콘퍼런스는 2000년 이후 매년 개최하는 국방정보화 분야의 최대 행사로, 국방 정보화정책과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에 대한 군과 산학연(산업계와 학계와 연구 분야) 간의 교류와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콘퍼런스는 그동안 각계 각층의 ICT 전문가가 참여해 국방 정보화정책, 정보기술, 상호운용성 및 임베디드 SW, 지휘통제 및 통신 분야에 대한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습득하고 관련 기술의 군 적용 가능성을 모색 하는 등 국방정보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올해 콘퍼런스는 국방 전 영역에 ICT 접목·활용을 촉진, 창조국방을 견인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에 대한 주제로 1부 초청강연과 2부 발표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국방부 장관의 개회사로 시작해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의 축하 영상,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화전략국장이 ‘국가정보화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ICT의 창의적 활용으로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국가정보화 추진전략 등 국가정보화 발전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전자정부 민간협력포럼 분과장인 김성희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전자정부 시대에서의 창조국방’을, 조병완 한양대 교수가 ‘차세대 국방전략 웹3.0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창조국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해 우리 국방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ICT 관련 현안들과 해결해야 할 기술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제2부 주제발표는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을 활용한 혁신사례 및 국방적용 방안, 새로운 ICT 기술의 보안 위협 사례와 대응, 한국군 C4I체계 발전 등 7개 주제에 대해 각계 전문가의 연구 발표와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콘퍼런스와 병행해 행사장 주변에는 발표 주제와 관련이 있는 최신 ICT 기술을 적용한 각종 제품 및 장비 등도 전시된다.

 국방부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국방 역량 고도화에 필요한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등 ICT 신기술의 국방 분야 적기 도입 및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조국방의 핵심 동력인 ICT 융·복합 기술과 관련한 군과 산학연 간의 개방․소통형 상호협력의 장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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