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시애틀서 버스 충돌 4명 사망…한국인 13명 경상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09-25 오후 1:46:4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미국 시애틀에서 24일(현지시간) 현지 대학 교환학생들이 탄 버스를 관광용 수륙양용버스가 들이받아 교환학생 4명이 숨지고 교환학생과 관광객 등 한국인 13명이 경상을 입었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시애틀 시내 오로라 다리에서 노스시애틀 칼리지의 국제 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환학생과 교직원 등 약 45명을 태운 전세버스를 맞은편에서 오던 관광용 수륙양용버스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전세버스에 탄 교환학생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 10여 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전세버스에 탄 교환학생 7명과 수륙양용버스에 탄 관광객 6명 등 한국인 1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시애틀 한국 총영사관이 밝혔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이들은 병원 진료 결과 거의 다치지 않아 13명 모두 병원에서 퇴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학에는 한국·중국·일본 등 세계 50여 개국에서 온 교환학생 1천여 명이 다니고 있다.

 시 당국은 숨지거나 다친 학생들의 국적 파악 등을 위해 학생들의 소속 국가 영사관들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교환학생들은 다음 주 개학을 앞두고 야구 경기를 단체로 관람하기 위해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대학 당국은 전했다.

 한 목격자는 수륙양용 버스가 왼쪽 앞바퀴에 이상이 생긴 듯 방향을 휙 바꾸더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한 대와 부딪히고 나서 반대편에서 오던 전세버스를 들이받았다고 시애틀타임스에 말했다.(연합)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4.22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새 시대, 새 통일 비젼을 담아 보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도 있지만 통일은 ..
깜짝뉴스 더보기
“어머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김덕중(염현순) 신길1동 향군 고문의 모친이 금년 100세를 맞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