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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한국형전투기(KF-X)사업 제3차 자문위원회 개최

주요 항공전자장비 개발 진행현황과 해외 기술협력, 국제 공동개발 진행현황 등 검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12-01 오전 1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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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1일 오전 방위사업청사에서 국방부, 합참,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요 인사 및 대학교수 등 항공분야 민간전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전투기(KF-X)사업 제3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전반적인 체계개발 추진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

 자문위원회는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 사업의 현안점검을 목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작년 11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한국형전투기(KF-X)의 주요 항공전자장비 개발 진행 현황과 해외 기술협력, 국제 공동개발 진행현황 등 2016년 사업추진 주요실적과 2017년 사업추진 계획을 중점 토의했다.

 특히, 올해 6월부터 시작된 풍동시험 1차 결과를 반영한 기체형상에 대한 설명과 다기능위상배열(AESA,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레이다 개발현황 및 계획 등을 안건으로 포함해 진행했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이날 “2016년을 마무리하는 제3차 자문위원회에서 토의된 결과는 2017년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내실 있게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시작된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 사업은 현재까지 정상적인 진행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제3차 자문위원회 이후 사용자 요구사항과 체계요구조건이 무기체계의 기능으로 체계규격서에 정확하게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체계기능검토회의(SFR, System Functional Review)를 이달 중 계획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체계기능검토회의(SFR)를 통해 충분한 설계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되면, 2017년부터 본격적인 한국형전투기(KF-X)의 기본설계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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