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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설 연휴 기간에 국립묘지별로 비상근무 체제 가동

국립묘지 안장 업무, 참배객 지원 등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1-26 오전 1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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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설 연휴 기간에도 국립묘지 안장 업무를 하고, 참배객 지원을 위해 국립묘지별로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각 국립묘지에서는 참배객의 안전을 위해 폭설에 대비한 모래, 염화칼슘 등 제설 장비를 충분히 확보하고, 묘역과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또 연휴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대응체제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시 주차공간 확보, 교통 안내요원 배치 및 참배객 수송버스 증편 운행 등을 통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립대전현충원은 현충원역에서 묘역까지 운행하는 ‘보훈모시미 차량’을 1대에서 4대로 증편 운행한다.

 또, 응급환자 발생 시 보훈병원과 지정위탁병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응급 진료체계도 마련했다.

 전국 5개 보훈병원에서는 응급실 근무인원을 보강해 24시간 운영한다. 307개의 지정 위탁병원에서도 지역별로 응급실 운영 및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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