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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6명 중국으로 무장탈영

중국 공안 추적, 외교부 “확인 중”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3-03 오후 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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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 접경지역에서 북한군 6명이 무장 탈영해 중국군 변경부대와 공안이 이들의 소재를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강도 김형직군 금창촌(金廠村)에서 주둔하던 북한군 경비부대 같은 분대 소속인 이들은 지난 달 28일 밤 중국 지린(吉林) 성 바이산(白山) 시 창바이(長白) 조선족자치현으로 총기와 실탄을 소지한 채 월경했다.

 이 지역은 지난해 7월에도 북한군 무장탈영병 5명이 국경을 넘어 현지 주민들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이고 중국 군·경과 총격전까지 벌인 바 있다.

 창바이조선족자치현은 450km에 달하는 북중 국경선 가운데 탈북민들이 선호하는 구역으로, 주민 8만4천명 가운데 1만4천명(2007년 기준)이 조선족이라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고 신분을 숨기기 쉽다.

 특히 매년 11월부터 3월까지 압록강이 얼어붙는 시기를 택해 탈북민들이 모여든다.

 이들 탈영병들이 창바이 현에 침입한 이후의 행적에 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중국 당국은 주민들에게 "수상한 자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공안을 파견해 탈북 병사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외교부 당국자는 보도와 관련, "동향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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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미소(pjw3982)   

    중국놈들 총으로 정신차리게 해줘라...

    2017-03-06 오전 9:33:26
    찬성0반대0
1
    2022.10.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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