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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화유지활동 25년 발자취

국방대·한국유엔체제학회 ‘PKO발전세미나’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11-12 오전 1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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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대학교 국제평화활동센터와 한국유엔체제학회는 13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국내외 PKO(Peace Keeping Operation)전문가를 초청해 ‘대한민국 평화유지활동 25년 발자취’를 주제로 제14회 PKO발전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김해석 국방대총장(육군중장)의 개회사, 서창록 한국유엔체제학회장(고려대 교수)의 환영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대사의 축사, 홍규덕 숙명여대 교수(前한국유엔체제학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2개 세션에서 국방대, 고려대, 경찰대, 한국외대, 서강대, 외교부, 국방연구원 등에 소속된 교수와 관계자 10여명이 발표와 토론을 한다.

 세미나 제1세션은 ‘한국 PKO참여 25주년의 평가와 도전과제’를 주제로 박흥순 선문대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안덕상 대령(前 한빛부대장), 국방대 최필영 소령과 예한석 소령이 발표하고 다니엘 코넬리 고려대 교수), 외교부 박은주 과장, 경찰대 김주영 경정이 토론자로 나서 유엔 가입 후 한국의 해외파병 25년, 한국 PKO 발전방향, UN PKO 민군 작전에 대해 토론한다.

 제2세션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한국의 역할과 협력 분야’를 주제로 고려대 이신화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서강대 이장욱 교수와 국방연구원 설인효 박사가 발표를 하고, 국방대 김은비 교수, 한국외대 김영완 교수, 국방대 김판영 중령이 토론자로 나서 미래 한국군의 역할과 유엔 평화유지활동, 한국 국방의 글로벌 기여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이번 세미나는 유엔 PKO활동 국가 중 12번째로 많은 예산을 분담하고 있는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은 평화유지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파병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국방대 국제평화활동센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해석 국방대총장은 “올해는 1993년 7월 소말리아에 공병부대를 최초로 파병한 이래 우리나라가 평화유지활동에 참여한지 25년이 되는 해”라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한국의 역할과 협력 분야에 대한 심도깊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발전적인 의견들이 많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대학교 국제평화활동센터는 1995년 8월에 창설해 파병인원과 관련자를 대상으로 연간 10개 과정 1,200여명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2013년 유엔참모과정(UNSOC)을 UN으로부터 인증 받아 외국군에 대한 PKO위탁교육도 실시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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