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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에 최창규 예비역 육군소장 임용

군비통제검증단장엔 박철균 예비역 육군 준장 1일부 임용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5-02 오전 9: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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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에 최창규 예비역 육군 소장을 5월 1일부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최창규 신임 단장은 1982년 육군 소위로 임관 이후,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본부, 1군단 등 정책부서와 야전에서 주요 직위를 역임했다.

 최창규 단장은 “국익에 부합하면서도 미(美)측도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군기지 이전사업의 추진을 통해 한·미동맹의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방부는 또 박철균 예비역 육군준장을 5월 1일부로 국방부군비통제검증단장(일반임기제군무원)에 임용했다.

 박철균 신임 국방부군비통제검증단장은 국방부 정책실 국제정책차장, 국방부 방위비분담협상TF장, 육군 53사단 125연대장, 합참 전략기획참모부 전략기획담당 등 정책부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부 군비통제검증단의 조직 운영 및 임무 수행을 지원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철균 국방부군비통제검증단장은 “군비통제정책을 군사‧기술적으로 뒷받침하고 향후 한반도의 평화 보장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군비통제검증단을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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