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부-중기부,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강화한다

군수품 국산화…장병 창업지원도 강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8-08 오전 10:27:4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7일 국방부에서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과 장병 취ㆍ창업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군수품의 국산화 확대와 중소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국방부는 해외도입 부품의 구매정보 제공 등 개발·구매과정의 국산화개발 수요 발굴을 강화한다.

 중기부는 연구개발 지원을 2배 이상 확대하며 우수 군수품 제조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ㆍ고도화시 우대해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은 설계・개발, 제조, 유통・물류등 생산 전과정에 정보 통신 기술(ICT)를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및 고객 만족도 향상시킬수 있는 지능형 공장을 말한다.

 또 판로확대를 위해 국방부가 중앙부처 최초로 중기부의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와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에 참여하고 국방조달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구매 증대와 대ㆍ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돕기로 했다.

 중기부는 국방부의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제도를 통해 군에서 시범사용 적합판정을 받은 품목을 성능인증 대상제품에 추가해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양 부처는 청년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장병 대상으로 실시 중인 직무교육이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장기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관련 직무교육도 추가하여 미래 수요에 맞는 교육과 컨설팅ㆍ채용면접 등 취업연계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기존 기술창업 분야에서 자영업창업 분야까지 확대 추진한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국방 분야 무기체계 소재와 부품의 국산화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중소기업 참여 여건 조성 및 기초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양 부처가 자주국방 실현을 뒷받침할 방위산업 육성과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지원 및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취ㆍ창업지원 강화 필요성에 뜻을 같이해 마련됐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8.11 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히로시마 원폭투하 75년...그런데 아직도?
흔히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들 한다. ‘(..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