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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0개국 초청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 개최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방안 모색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0-22 오후 4: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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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5일, 국립외교원에서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가 열린다.

 외교부는 국립외교원 주최로 이 날 ‘신남방정책과 한-아세안 관계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 학술회의는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대표적 외교안보 싱크탱크 전문가들을 초청한다.

 이번 회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지며, 제1세션은 2019 특별정상회의와 한-아세안 관계의 미래, 제2세션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 제3세션은 한-아세안 인적교류 및 공공외교 강화방안, 제4세션 공동 정책제언 및 의장성명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의미와 기대성과를 논의하고, 향후 신남방정책의 이행을 통한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는 라스탐 모하마드 이사 말레이시아 국제전략연구소 이사장, 베트남 외교부의 핵심 싱크탱크인 베트남 외교아카데미 응웬 부 퉁 원장, 필립스 버몬트 인도네시아 국제전략연구소 소장, 뉜 마웅 쉐인 미얀마 국제전략연구원장, 빅토르 안드레스 만힛 필리핀 알베르트 델 로사리오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소장 등 아세안 10개국의 유력 외교안보 싱크탱크에서 2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정해문 전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최영종 가톨릭대 교수 (前 한국 국제정치학회장), 김형준 강원대 교수, 최원기 국립외교원 아세안·인도 연구센터 책임교수 등이 참여한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립외교원(아세안·인도연구센터)과 아세안의 주요 외교안보 싱크탱크와의 대화채널을 제도화·정례화 함으로써 한-아세안 간 민간전문가 차원의 상호교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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