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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장, 6.25전쟁 참전국 콜롬비아 방문 보훈외교

한-콜 우호 재활센터 및 콜롬비아 해군사령부 방문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5-25 오전 1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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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24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콜롬비아를 방문해 양국간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훈처가 25일 밝혔다.

 ▲ 보훈처장, 6.25참전국 콜롬비아 방문해 보훈외교 실시 [보훈처 제공] ⓒkonas.net

 

 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전투부대를 파병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워준 나라다.

 황 처장은 24일 한국전 참전용사와 콜롬비아 내전 피해자에게 재활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한-콜 우호 재활센터’를 방문했다.

 이어 콜롬비아 해군사령부를 방문하여 호세 호아킨 아메스끼다 가르시아 해군지원참모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기철 처장은 70년 전 6·25전쟁 당시 프리깃함 3척을 파견해준 콜롬비아 해군에 감사를 전하고, 콜롬비아 참전용사에 감사를 전하는 국제 보훈사업에 협력을 당부했다.

 올해로 6·25전쟁 파병 70주년을 맞은 콜롬비아는 6·25전쟁에 연인원 5,100명이 참전하여 금성 진격작전, 김화고지 전투 및 동해 보급품수송선단 호위 등의 작전 등에 크게 기여했으나, 안타깝게도 213명이 전사했고, 448명이 부상을 입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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