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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 지속가능발전과 기후위기 대응 위한 국제컨퍼런스 개최

27∼28 양일 간 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 계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0-13 오후 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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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과 스탠포드 대학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Trans-Pacific Sustainability Dialogue)”를 계기로 오는 27일 기후변화 세션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다자주의 세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 세션에서는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GCF 사무부총장, 주한파키스탄대사(유엔기후변화협약 G77 협상그룹 의장) 등이 참여하며, 금년 11월 이집트에서 개최되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SDGs 달성을 위한 다자주의 세션에서는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UN ESCAP 사무부총장, 전 주유엔대사, 일본 히로시마현(縣) 지사 등이 참여하여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SDGs 달성을 위한 다자주의 강화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우리 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환태평양양 지속가능 대화는 27일과 28일 양일 간 개최되며,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Kevin Rudd 전 호주총리, Ivan Duque 전 콜롬비아 대통령, Gombojav Zandanshatar 몽골 국회의장, 스탠포드 대학 신기욱 교수 등 세계 정상급의 지도자들과 각 국의 정책 결정권자, 학계 인사 그리고 학생들이 참여한다. 

 한편 환태평양 지속가능 대화는 외교부, 한국산업기술연구원(KEITI), 한국환경공단(K-eco),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Natural Capital Project(NatCap)이 공동으로 주관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행사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27일 첫째 날은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환경연구원(KEI)이 행사를 주최하며 “세계지도자 세션”, 외교부 주관의 “기후변화세션”, 한국환경연구원이 주최하는 오찬, 외교부 주관의 “SDGs 달성을 위한 다자주의”, 한국환경연구원이 주최하는 “북한에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스탠포드 대학이 주최하는 “SDGs 달성과 자연의 가치”로 구성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이화여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련 학자들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도시”, “녹색금융과 지속가능투자”, “아시아의 기후위기와 인간안보”, “양성평등과 기후변화”, “금융에서의 자연의 가치”, “지속가능지배구조와 개발협력”, “기업과 사회정의 차원에서의 기후해결책 모색”에 대하여 토론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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