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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장에 권영효 전 국방차관 취임

"최고의 위상을 가진 기념관으로 도약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09-05 오후 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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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기념사업회 제6대 회장에 권영효(육사23기, 예비역 중장, 기념관장 겸임) 전 국방부차관이 취임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동 전쟁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김장수 국방부장관과 전쟁기념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권영효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갖고 세계 최고의 위상을 가진 기념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 전쟁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권영효 신임 전쟁기념사업회장 취임식. 김장수 국방장관과 신임 권 회장, 그리고 전쟁기념사업회 임직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konas.net

 이날 오전 10시 15분 전쟁기념사업회장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한데 이어 진행된 취임식에서 김장수 장관은 훈시를 통해 30여년 군사전문가로 활약해 온 경륜과 군의 원로로서 명망 있는 권 회장의 취임으로 전쟁기념사업회가 탁월한 경영능력 발휘를 발휘하며 새로운 비약과 발전을 거듭하게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 취임식장의 임직원 ⓒkonas.net

 김 장관은 "수시로 변화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국민의 호국 상무정신의 함양이 절실히 요구된다" 면서 "국민의 80% 이상이 전쟁을 미체험한 세대로 이러한 시기에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산 교육장으로서의 전쟁기념관의 책임의식은 실로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임직원들에게도 "남다른 사명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면서 "창의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전쟁기념관으로 자리매김 해줄 것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이어 김석원 전 회장에 이어 6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임 권영효 회장은 "호국의 전당에서 고난을 이기고 이 땅을 지켜왔던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상기하며 한없는 역사의 무게를 느낀다"면서 "후손들이 두 번 다시 참혹한 전란을 겪지 않도록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후대에 전승시켜 나가는 일이야말로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해야 할 중대한 일임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고 밝혔다.

 ▲ 권영효 전쟁기념사업회장 ⓒkonas.net

 권 회장은 "성심과 최선을 다해 호국의 전당을 나라사랑과 상무정신이 살아 숨쉬는 최고의 위상을 가진 기념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고 거듭했다.

 ▲ 사기(社旗) 이양 社旗 ⓒkonas.net

 한편 권영효 회장은 1967년 육사 23기로 임관, 두차례의 월남전 참전과 육본 기획참모부 정책기획처장, 보병 52사단장, 국방부 전력계획관, 국방부 조달본부장을 거쳐 국방부차관을 역임 하는 등 군사전략분야와 전력증강, 국방정책통으로 알려져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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