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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2012년도 정기 전국총회 개최

1부 의안심의에 이어 임원 선출... 후보 합동연설 후 투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2-04-06 오후 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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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다." "우리는 국가를 위해 충성한 전우다." "우리는 국토방위에 헌신한 전우다." <향군의 다짐 중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6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2012년도 정기 전국총회를 갖고 지난 2011년도 업무심사분석 보고와 회계연도 결산안, 그리고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2012년도 정기 전국총회 막 올라. ⓒkonas.net

 전체 총회구성원 387명 중 3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총회는 제1부 의안심의, 2부 임원선출, 3부 기념식, 그리고 축하 다과회 순으로 이어진다.

 이 날 총회에서 박세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대의원과 해외에서 온 지회장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공정선거를 위해 선거관리 업무에 힘을 쏟은 향군 선관위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총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원을 당부했다.

 향군은 이 날 총회에서 제1호 의안인 2010회계연도 결산안을 비롯한 정관변경안과 회비제도 개선안 등 6건에 대한 의결사항을 이의 없이 가결했다.

 ▲ 향군 총회에 참석한 전체 대의원들이 국기에 한 경례를 하고 있다. ⓒkonas.net

 한편 이번 총회는 3년 임기의 향군회장을 뽑는 선거로 1부 의안심의는 1시 30분께 종료되고 1시40여분쯤 임원선출에 들어갔다.

 이 시간 현재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이 진행 중에 있으며, 후보들의 연설은 김병관(전 한미연합사령관), 조남풍(전 1군사령관), 김병관(전 서울시재향군인회장), 박세환(전 2군사령관), 오영우(전 1군사령관) 후보 순으로 이어진다.

 당락은 4시 전후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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