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월남참전용사들, '학교폭력' 추방에 나섰다!

고엽제전우회와 라이트코리아, 학부모 단체들과 함께 '학교폭력예방실천연합' 결성..."교권 붕괴시킨 전교조와 친전교조 교육감 퇴출운동도 병행"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2-05-04 오후 4:23:0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월남참전용사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보수우파단체들이 학교폭력을 추방하기 위해 나섰다.

 4일 고엽제전우회(총회장 이형규),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바른교육전국연합(공동대표 김정수),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레이디블루, 사이버안보감시단블루아이즈, 실향민중앙협의회, 국민통합행동본부 등 9개 단체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학교폭력예방실천연합'(이하 실천연합) 발대식을 갖고 범국민운동차원에서 학교폭력 예방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4일 고엽제전우회와 라이트코리아, 학부모단체들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범국민운동단체 '학교폭력예방실천연합' 발대식을 열었다.ⓒkonas.net

 특히, 이들은 "학교폭력은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면서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학교폭력이 단순히 정부, 학교, 학생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국민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은 체벌금지, 동성애, 임신, 출산 허용 등 말도 안되는 조항을 담은 '학생인권조례' 제정으로 인해 더욱 증가되고 있으며 교사가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교권을 붕괴시킨 학생인권조례를 추진해 온 장본인들이 전교조와 친전교조 성향의 교육감들"이라며 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유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학생인권조례는 전교조가 추구하는 핵심정책의 하나"라며 "학교폭력 예방과 추방을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토록 하고 전교조와 친전교조 교육감 퇴출운동을 함께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행사 참석자들이 "학교폭력 부추기는 학생인권조례 즉각 폐지하라!"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konas.net

 실천연합 상임의장 이형규 고엽제전우회 총회장은 "올바른 교권만이 올바른 학교환경과 학업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며 "학교폭력문제의 심화는 전교조를 비롯한 좌파교육감들의 학생인권조례제정에 그 문제가 있다고 보고 그로인해 학교에서 교사의 인권 및 교권이 추락하고 상실되면서 학교폭력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없는 현실도 개혁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천연합은 ‘학교폭력예방 결의문’을 채택하고, ‘학교폭력예방 선언문’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운동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천명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 김종호 전 국회부의장, 박제상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관심을 표명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