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부, 병력 30만명으로 감축 불가능 … 모병제 신중하게 접근해야

2022년까지 62만→52만2천명 감축 목표 진행 중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9-06 오후 1:18:19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부는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모병제 도입과 관련, “현재 안보 상황과 국가재정상태, 인력획득 가능성, 병력자원 수급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는 군 병력을 30만 명으로 감축하는 것이 선결 조건인데, 현재 군으로서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62만 명 정도의 병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 인원을 계속 유지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적정한 전투력 유지를 위해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따라서 2022년까지 52만2천 명으로 감축할 것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2022년 기준 52만2천 명의 병력은 그 당시 출산율과 병역자원 수급전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지가 가능한 인원으로 판단한 규모라는 설명이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8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