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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내달 1일 용산 전쟁기념관서 개최

국군전사자 유해 68년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오는 유해봉환식으로 시작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9-21 오전 10: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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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다음달 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국군유해 봉환식'으로 시작된다.

 이번에 봉환되는 유해는 모두 64구로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약 10년 간 미국과 북한이 공동으로 함경남도 장진호와 평안북도 운산 등에서 발굴한 유해 가운데 한미 공동감식을 통해 국군 전사자로 판정된 유해다.

 국군 유해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미국 하와이 현지에서 직접 인수해 우리 공군 수송기를 이용해 봉환할 예정이다.

 유해를 실은 수송기가 우리 영공에 진입해 서울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공군의 F-15K 전투기와 국산 FA-50 전투기가 호위에 나서며 귀환하는 호국 영웅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갖춘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전쟁기념관에서 '세계 속의 대한국군', '미래를 준비하는 국군', '한반도의 평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국군', '70년 동안 국가 및 국민과 늘 함께한 국민의 국군'을 주제로 기념식이 진행된다.

 육·해·공군 의장대와 사관생도들이 도열한 가운데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입장한 후 국민의례, 훈장·부대표창 수여, 태권도 시범, 각 군의 전투수행 체계 시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육·해·공군 통합 미래 전투 수행체계가 시연된다. 육군의 드론봇과 개인전투체계인 워리어 플랫폼, 해·공군의 유·무인 무기체계 등이 선보인다.

 군은 국민과 함께하는 국군의 날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최신 무기와 군사장비를 전시하고, 체험부스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처음으로 야간에 에어쇼를 펼치며 국군의 날 기념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행사 당일과 예행연습이 있는 27일과 28일 오후 6시30~40분은 서울 시내를 통과하는 항공기의 기동으로 소음 발생이 예상된다며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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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반역-위헌-615로 시작된... 사상초유의 초-헌법적 국가 반역사태~~!!ㅎㅎㅎ 위헌-반역을 해도~~ 민주요~!!ㅎ 이적행위를 해도 민주요~~!!ㅎㅎ 폭동을 해도 모두~ 다~~민주인 나라~~~!!ㅎㅎㅎ 이게 나라냐...???ㅎㅎㅎㅎㅎ

    2018-09-25 오후 3:30:40
    찬성0반대0
12
    2020.4.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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