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라과이 수교 60주년 양국 정상 간 축하 서한 교환
압도 대통령, 상호 이해 속 양국관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외교부는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한-파라과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과 지난 12일 축하서한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파라과이 수교는 지난 1962년 6월 12일에 이루어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축하서한에서 양국이 정치,경제,인적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파라과이는 우리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협력 대상국으로서 개발협력을 통해 파라과이 경제·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는 아순시온 경전철 건설 등 국가 발전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기여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압도 대통령은 축하서한에서 지리적으로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동안 양국 국민들을 하나로 묶어준 우호협력 관계를 평가하고, 지난 수십 년간 파라과이의 복지와 경제번영을 위한 한국의 소중한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 수교 60주년과 한국 신정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상호 이해와 공동의 관심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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