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웅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7일 오후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있는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가료중인 전상 용사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향군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6.25참전용사에 대한 보훈의식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전상용사 위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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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상태 향군회장은 1,100만 향군회원의 마음을 담아 선배전우들의 빠른 쾌유와 함께 위문금을 유근영 중앙보훈병원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신 회장은 중앙보훈병원 관계자들과의 환담에서,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된 현충일 기념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보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군도 6.25참전용사들에 대한 지원과 아직 미발굴된 12만 명이 넘는 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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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매년 6월 한 달간 국민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전국 시‧도회 및 시․군․구회별로 현수막 설치, 현충원·호국원 및 충혼탑 참배, 호국·보훈 사진 전시회, 전상용사 위문, 현충시설 환경정화, 군부대 위문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서울의 중앙보훈병원 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등 6개의 보훈병원과 전국에 8개의 보훈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중앙보훈병원은 1,381개 병상에 30개 진료과, 2,492명의 직원이 일반인 진료 외에 참전 유공자 200명과 국가유공자 600명을 보살피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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