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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백령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 점검

“선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온 NLL 반드시 사수, 적 도발시 모조리 초토화”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4-03-26 오후 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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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부장관은 26일 오후, 백령도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해군·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신 장관은 천안함 피격사건 제14주기를 맞아 먼저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참배하고, 산화한 영웅들을 추모하고, 해병대 6여단에서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은 후, “백령도는 NLL 수호의 핵심 요충지이자 적의 목을 겨누는 비수와 같은 곳이다. 이곳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무적해병 흑룡부대 장병들이 너무도 자랑스럽다”고 치하하며, “서북도서 증원훈련, 도서방어 종합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김정은이 공수부대, 방사포부대, 전차부대 등의 훈련을 주관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위협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은 이 지역에서 해안방어 순항미사일(CDCM), 해안포, 어뢰, 기뢰, 무인기, 상륙정 등 다양한 수단으로 기습도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적이 도발하면 지·해·공 합동전력을 통합운용해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원칙으로 도발원점과 지휘·지원세력 등을 모조리 초토화시켜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신 장관은 천안함 함장(중령 박연수)과 통화하며, “북한은 북방한계선(NLL)을 ‘합법적 명분도 없는 유령선’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무력화하려고 하고 있다”며, “천안함 46영웅들과 故 한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선배 전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온 서해와 NLL을 반드시 사수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천안함 함장은 “적이 도발하면 백배·천배 복수한다는 각오로 완전히 수장시켜서 천안함 영웅들의 원한을 되갚아 주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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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전방에선...군인들이 피땀 흘려서... 나라 지키는데...?ㅎ vs. 후방에선...저런~~ㅎ 황당-좌빨-설교질들 하는 이나라란다~!!ㅎ P.S) 저 사진은 정말? 걸작-사진이군~!! 멋지다~!

    2024-03-26 오후 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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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안면-장갑은...615mm-강철판이야~~!!ㅎ 입만 살앗어~!!ㅎㅎ

    2024-03-26 오후 6:12:11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복음으로 평화와 통일을 앞두고 잇는 지금~!ㅎ 짜잔~!!"ㅎㅎㅎ == 자칭은~? 다~ 가짜고~ㅎ 자기는 진짜라던~!ㅎ 지상-쵝오의 180-선지자란 광명의 천사는...동성애 도시로~ 젤! 먼저~ 쌩~ 토끼더군요~!!ㅎㅎㅎ 쉥~~!!ㅎ

    2024-03-26 오후 6:10:50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저런~ 들-떨어진-인성의...살인마-좌빨-목회자들을 지켜주시는...전방의 군인들이 정말? 애처-롭습니다~!!ㅎ

    2024-03-26 오후 6:07:40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투철한 군인-정신의 신-장관님~!!ㅎ 자칭은~ㅎ "지상-쵝오"라던...오-목회자의 [2011년도 명-설교]를 들어보셔지요~!!ㅎㅎㅎ == "북한이 밀고와도~ 안싸우고~ㅎ 성경책을 던지고 죽으면 된당~!!"ㅎ

    2024-03-26 오후 6:06:01
    찬성0반대0
1
    2024.5.2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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