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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 박정희』창간

조갑제·김광동 등 보수논객 필진으로 참여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6-09-28 오전 1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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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전 대통령을 주제로 한 잡지 '월간 박정희'가 창간됐다.

 '월간 박정희'의 발행인인 김동주 씨(40,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 학생이나 젊은이들의 왜곡되고 편향된 시각을 바로잡기 위해 잡지를 내기로 했다"며 창간 취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은 현재 이념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외교적으로 매우 혼란스런 시기인 만큼, 많은 이들이 박 전 대통령의 슬로건과 역동성을 그리워하는 지금이 창간에 적절하다"고 말했다.

 '월간 박정희'에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김광동 나라정책원장 등 보수논객들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또한 70년대 '박치기왕'으로 유명한 프로레슬러 김일 씨도 명예고문으로 활동한다.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2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월간 박정희 창간에 부쳐' 제목의 추천사를 통해 "朴正熙 라는 이름은 한국의 현대사가 만들어낸 최고의 브랜드, 20세기 국가발전사에서 최우수상을 받아야 할 브랜드"라며 "이 잡지는 브랜드 이름의 덕을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씨는 추천사에서 박정희를 이렇게 평가했다.

 『朴正熙는 초인이었다. 니체가 말한 짜라투스트라는 히틀러가 아니고 朴正熙 같은 사람일 것이다. 무서운 권력의지와 詩心을 겸비한 사람, 淸濁(청탁)을 함께 들이마시되 자신의 魂을 죽을 때까지 더럽히지 않았던 사람, 눈물과 부끄럼이 많았던 사람, 조직운영의 鬼才(귀재), 가장 어려운 것을 가장 쉽게 설명할 줄 안 사람, 돈을 모르면서 민족사상 최대의 國富를 만들어낸 사람, 술과 여자를 좋아했으나 술과 여자에 빠지지 않았던 사람,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인간, 나무, 꽃, 산과 들과 냇물)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사람, 보통사람들을 憤起(분기)시켜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낸 사람, 그러나 약점과 실수도 많았던 사람이 그였다.』

 조갑제 씨는 또 박정희가 성공한 가장 중요한 원인은 그가 군인이었기 때문이라며 "민주주의는 군사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모르고 군인을 무식집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잡지가 朴正熙를 통해서 군사문화에 대한 비뚤어진 생각을 바로잡는다면 역사적 임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 88페이지 분량의 '월간 박정희' 창간호는 5000부가 인쇄됐으며 특별한 홍보활동 없이 선주문만 1600여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독신청은 이메일(djkim317@naver.com)로만 가능하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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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윤근    수정

    칠팔십년대 때와같이 반독재정치를 하여서 좌파들을 북쪽으로 다보내고 우리 자유 민주주의를 지킬 국민만 남아 나라를 지키며 불안하지않은 편안한 삶을 살게 박정희전대통령같은분이 대통령이되게 온국민이 나서 국민운동을 해야하고 다음 대톨령은 박근혜가 되었으며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

    2006-10-12 오후 12:04:58
    찬성0반대0
  • 이현자    수정

    박정희 전대통령을 본받아 나라를 잘살게 할려며 박근혜를 대통령이 되어야 온국민이 편안하게 잘살수있게 될것이며 가정살림이나 나라살림도 여자가 챙기며 살아야하고 돈(경제)은 남자가 벌려야 호흡이 잘맞아 잘사는 나라가 된다 그래서 우리 박근혜를 대통령이 되도록 밀어 주셔야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

    2006-10-07 오후 2:57:03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그리고 국민의식의 선진화를 위한 "새마을 운동"은 지금도 그 정신은 면면히 이어오고있으며, 동남아 많은나라들이 배우로 내한할뿐아니라 국민 개개인 소득증대를 제일로 삶았던 역사의 기틀을 마련한 유일부일한 민족의 지도자였다. 우리는 과거를 거울로삼아 현실의 위기상황을 극복 할수있는 힘을 기르는데 정열을 바쳐야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

    2006-09-29 오전 11:27:45
    찬성1반대0
  • pakwj3697    수정

    아 ! 옛날이여 !! 이시대에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박정희대통령을 떠올리지 않는 국민은 없을 정도로 국가 그내화의 아버지이며 민족의 영웅이시라고해도 과언이아니다. 100%로의 만족이없듯이 사소한 실정은 있엇다 손치드라도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위해,그리고 외부의 그 어떠한 관습도 받지않고 독자적으로 국제사회를 주도한 지도력의 소유자였으며.한국민의 체구에 알맞는 한국적 만주주의토착화의 기수였습니다</title>

    2006-09-29 오전 11:20:37
    찬성1반대0
  • 예비역    수정

    박대통령의 과실도 분명 있겠지만,박대통령에 대한 왜곡된 사실은 제대로 알리고 과실보다는 공이 더 많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오늘 대한민국의 토대는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의 공이었음을 알리는것이 바른 역사교육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9-28 오후 3:11:42
    찬성1반대0
1
    2019.1.2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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