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보안부장 전격 해임
북한이 16일 주상성 인민보안부 부장을 해임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위원회 인민보안부장 주상성이 신병 관계로 해임됐다”고 전했다.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인민보안부장은 우리의 경찰청장에 해당하는 지위다. 1933년 출생으로 올해 78세인 주상성의 해임은 북한이 고위급 인사들의 경우 사망할 때까지 직위를 유지한다는 관례에 비춰 볼때 매우 이례적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주 전 부장은 지난 2004년 인민보안부의 전신인 인민보안성 수장 '인민보안상'에 임명됐으며, 김정은 후계구도가 확립된 지난해 9월 당대표자회 이후에도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정치국 위원, 최고인민회의 국방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왔다.
아울러 지난달 27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서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공군사령부 전자악단 협주단 공연 관람에 배석한 것으로 언급되는 등 건재를 과시했다.
주상성이 이끌어 온 인민보안부는 국가안전보위부와 함께 북한의 대표적인 주민통제 기관이다.
대북 관계자는 주상성의 해임이 최근 잇따른 북한 사회의 동요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심각한 마약 확산과 남한 TV 시청 붐 등 흔들리는 사회 기강에 대한 책임을 물은 문책인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김정은 후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측근을 기용하려는 인사라는 관측도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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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지난 화폐개혁이후 3대 세습을 위해 굳치기에 들어 간것으로 보아야 한다. 듣지도 보지도 못하게 해서 김정은을 확실하게 내세워 국면을 전환하기 위한 2차 작업일 것이다. 그렇드라도 민주화 바람은 반드시 한반도를 향할 것이고, 결과는 훈풍이 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11-03-18 오후 4: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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