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왔다. 미군 한인 장군
군의관 존 M 조 대령 준장 지명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출신으로 첫 한국계가 장성으로 진급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3일 독일 주둔 미 7군 제30 의무사령부 사령관으로 근무하는 존 M 조(48ㆍ사진) 대령을 포함한 7명의 육군 대령을 준장 진급 후보자로 지명, 상원 인준을 요청했다.
미군의 장군 진급 예정자는 미 헌법에 의거, 상원 인사청문회를 거쳐 인준받아야 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3일 독일 주둔 미 7군 제30 의무사령부 사령관으로 근무하는 존 M 조(48ㆍ사진) 대령을 포함한 7명의 육군 대령을 준장 진급 후보자로 지명, 상원 인준을 요청했다.
|
미군의 장군 진급 예정자는 미 헌법에 의거, 상원 인사청문회를 거쳐 인준받아야 한다.
조 대령은 1984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해 소위로 임관, 메릴랜드 군의관대학에서 흉부외과를 전공해 군의관이 됐다. 이후 미치몬스 육군병원, 월터 리드 육군병원 등을 거쳐 한국 대구의 캠프 캐럴 제150야전병원장을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등 전투지역에서 군의관으로 근무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폴란드 국방장관으로부터 자국병사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한 공로로 은성무공훈장을 받는 등 2차례의 무공훈장과 여러 차례의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
한인 출신의 다른 장성으로는 지난해 2월 준장으로 진급해 정규군 최초의 한인 장성이 된 미 해병대 소속의 대니얼 유 준장이 있으며, 주 차원의 한인 장성에는 하와이 주 공군방위군 소속의 조지프 김 준장이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