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독도·이어도 대응전략 만든다
국방부가 韓·日간 독도 영유권 분쟁과 韓·中간 이어도 관할권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해양분쟁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국방부는 ‘한반도 영유권 수호를 위한 우리 군의 해상전력 증강방안’에 대한 정책연구를 추진한다면서 이를 위해 19일 연구기관 선정을 위한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육·해·공군 합동성 강화에 따른 해군의 임무 및 군사전략 실태 분석 ▲미래의 해양 전략 수행을 위해 필요한 전력 소요 도출 ▲잠재적 위협에 대비한 통합 전투력 발휘 가능 부대구조 발전방향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아울러 ‘전력 운영에 필요한 병력 소요 판단’과 ‘과학적 기법을 활용한 전력 증강 방안 신뢰성 검증’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에 국방부는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고, 독도·이어도를 포함한 주요 전략지역의 해양주권을 강화하는 등 대한민국의 국익수호를 위해 꼭 필요한 해군전력 증강방향이 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부는 연구기관 공고 선정과 관련, 연구 희망 기관을 오늘부터 3월 29일까지 접수한 후, 4월중에 연구기관을 선정하여 9월까지 6개월간 용역연구를 실시하고 연구 보고서를 9월에 내놓을 예정이다.
연구기관 선정에 대한 사항은 방위사업청 홈페이지 국방전자조달시스템(www.d2b.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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