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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聖)직자 성범죄 5년간 401건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10-23 오후 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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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종교계에 종사하는 성직자가 저지른 성범죄 건수가 4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박남춘(민주당) 의원이 2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성직자 성범죄는 모두 401건이었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강간·추행이 3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카메라 등을 이용한 '몰래카메라' 범죄 13건,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범죄 12건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92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73건, 부산 32건, 경남 29건, 경북 21건 등의 순이다.

 특히 강간·추행의 경우 전문직 가운데 성직자들이 저지른 범죄건수가 가장 많았다.

 성직자(376건) 다음으로는 의사(311건), 예술인(162건), 교수(96건), 언론인(47건), 변호사(14건) 등의 순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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