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제계, 6일 한국인 징용배상문제 입장 발표
일제 강점기 한국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명령 판결이 한국 법원에서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일본 경제계가 사태 타개를 요구하는 제언을 6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일본경제 3개 단체와 일한경제협회는 징용 배상문제와 관련해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위자료 등을 포함한 청구권 문제가 해결됐다는 일본 정부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징용배상문제로 양국의 경제관계가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와 함께 두 나라 정부와 경제계가 연대해 문제 해결을 서둘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1일에는 일제 강점기에 강제동원돼 피해를 입은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에 대해 사법부가 68년 만에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승소판결을 내린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