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버드대 폭발물 허위신고 한국인 기소
미국 하버드대학 교내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허위 신고한 한국계 학생이 기소됐다고 미국 CBS 방송이 보도했다.
하버드대에 재학 중인 20살 김 모 군은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으려고 교내 건물 4곳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허위 이메일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하버드대 측은 현지 시간으로 16일 아침 미확인 이메일 신고가 접수된 뒤 소개령을 내리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켰다.
그러나 미 연방수사국이 수색을 벌인 끝에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다며, 학교 업무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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