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아파트 쓰레기장서 공포탄 18발 발견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군용 공포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군산시 문화동 한 아파트 쓰레기 수거장에서 공포탄 18발을 아파트 직원 김모(56)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 중 흰색 비닐봉지에 군대에서 사용하는 공포탄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이 공포탄은 M16 소총에 사용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공포탄을 수거해 군부대로 넘겼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며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아파트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화면을 확보해 공포탄 등을 버린 주민을 찾고 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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