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수학여행단이 이용할 숙소와 오락 시설을 사전에 안전점검해 그 결과를 해당 학교에 알려주는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제도를 4월부터 시행한다.
이는 최근 다른 지역에서 체육관 붕괴사고로 사상자가 발생, 각종 시설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물 안전성을 사전 확인해 제주를 찾는 수학여행단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소방안전본부는 수학여행단이 사용할 숙소와 오락 시설 등에 대해 수학여행 60일 전에 사전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접수 후 1주일 안에 안전총괄부서, 안전관리자문단, 관계기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벌여 해당 학교에 점검 결과를 통보해 준다.
점검 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물을 사용을 금지하고 개선명령 등을 내리게 된다.
소방안전본부는 이 제도를 1년간 시범 운영하고 나서 문제점을 개선,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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