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경산 36.6도·대구 35.6도
29일 경북 경산의 낮 최고기온이 36.6도까지 치솟으며 본격적인 여름 더위를 알렸다.
또 대구는 35.6도, 경북 구미 34.6도·경주 34.3도·안동 33.1도·포항 32.7도·상주 32.2도·울진 28.2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경산지역 기온은 기상 관측소가 아닌 무인 자동기상관측기(AWS)로 측정하기 때문에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올 들어 대구와 경북지역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올라간 것은 처음이다.
지난 24일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의 낮 최고기온이 36.1도까지 오르기도 했다.
대구기상대 한 관계자는 "맑은 날씨에 강한 햇빛이 더해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며 "당분간 30도를 웃도는 고온현상이 지속되겠다"고 전했다.(연합)
Konas.net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