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경계지역 원주 AI 차단방역 ‘비상’
강원 원주시는 횡성지역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지난 13일부터 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용하는 등 차단방역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원주시는 특별방역대책본부장을 부시장에서 시장으로 격상했다.
이어 AI 발생농가로부터 반경 10㎞ 이내 경계지역인 호저면 광격리 등 6개 지역 15농가의 가금류 1만8천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했고 횡성지역으로 이어지는 소초면 교항리와 호저면 고산리 2곳에 차단방역 통제 초소를 설치했다.
경계지역 내 도로와 농장 입구 소독은 매일 시행하고 있다.
원주시의 한 관계자는 "출입 통제, 소독 등 불편이 있겠지만, 차단방역으로 AI 사태를 종식하려면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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