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추모 국내 작가들, 5주기 전시회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5주기를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돌아보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24일 한국 마이클 잭슨 팬 연합에 따르면 잭슨을 추모하는 작가 20명이 오는 29일까지 서울 신사동 갤러리 피프티피프티에서 '오마주 투 마이클 잭슨 - 홀드 마이 핸드' 전시회를 연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 전시회에서는 잭슨의 작품 세계와 인간애를 다룬 회화, 설치, 사진, 영상,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인다.
관람은 무료이며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잭슨의 뜻을 이어받아 어린이를 위한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 마이클 잭슨 팬 연합과 피프티피프티, 소니뮤직코리아 등이 행사 후원을 맡았다.
잭슨은 전 세계 약 10억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1980~90년대 최고의 팝 뮤지션이다. 그는 지난 2009년 6월 주치의 콘래드 머리 박사로부터 치사량의 프로포폴을 투여받고 사망했다.
지난달 소니뮤직이 발매한 잭슨의 새 앨범 '엑스케이프'(XSCAPE)가 발매와 동시에 49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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