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학생에 치료 지원용 전자카드 발급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 대상인 장애 학생 치료지원을 위해 월 12만원의 비용을 지원하는 전자카드 발급 신청을 받고있다고 11일 밝혔다.
치료지원 전자카드는 장애 학생들이 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작년 3월부터 발급되고 있다.
카드를 발급받은 장애학생들은 지정된 치료기관·시설에서 물리·작업·언어·미술·심리행동 치료 등 개인에 맞는 치료를 받은 뒤 카드로 치료비를 결제하면 된다.
현재까지 인천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중 치료지원이 필요한 346명이 이 카드를 발급받았다.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이면 소속 학교를 통해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치료지원 전자카드 관련 세부내용은 '참 좋은 카드' 홈페이지(http://good.ice.go.kr/) 와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 032-547-855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박애숙 장학사는 "참 좋은 카드의 효과적인 시행과 정착을 위해 앞으로 홍보 활성화와 치료지원 승인 기관에 대한 정기적인 관리·감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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