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쁘다고 승용차 21대 부순 고등학생 입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승용차 21대의 사이드미러 등을 부순 혐의로 모 고교 2학년 이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군은 지난 10월26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김 모 씨의 쏘나타 승용차 등 차량 21대의 사이드미러와 앞유리 등을 돌로 파손해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차량에서 이 군의 지문을 채취해서 한 달여 만에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군은 경찰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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