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이노근 “국내 에이즈 환자 재작년 1천명…남성 93%”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02-18 오후 1:43:2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내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후군) 환자가 해마다 늘어 재작년을 기점으로 한해 1천명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18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출받은 '연도별·감염경로별 HIV/AIDS 내국인 신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에이즈 감염 환자는 총 1천13명으로, 남성 946명(93.4%), 여성 67명(6.4%)으로 집계됐다.

 에이즈 감염 환자를 연도별로 보면 2004년에는 610명이었다가 2006년 749명, 2008년 797명, 2011년 888명에 이어 2013년에는 1천13명으로 해마다 늘었다. 이에 따라 최근 10년간 총 7천886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응답자 대부분이 성접촉으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됐다고 밝혔으며, 군대 내 에이즈 환자도 2012년 24명, 2013년 33명, 2014년 37명 등 최근 3년간 94명이나 발생한 가운데 해마다 증가 추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의원은 "에이즈 감염 경로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실태 파악을 토대로 에이즈 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