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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가고싶다”…제 발로 경찰서 찾은 좀도둑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03-17 오전 1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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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차량을 턴 혐의(절도)로 윤모(36)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윤 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서성동 3·15탑 앞 도로에 주차된 마티즈 승용차에서 사과즙 1박스를 훔치는 등 주차된 차량을 상대로 4차례에 걸쳐 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윤 씨가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다고 설명했다.

 윤 씨는 자신이 주차 차량을 턴 날짜와 장소를 기록한 메모지도 경찰에 제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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