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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6500억 소형무장헬기 개발사업에 KAI 확정

이달 말 가격협상 마무리 후 내달 최종계약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4-15 오후 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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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청은 1조 6500억원이 투입되는 민군 겸용 소형무장헬기 개발사업에 우선협상대상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측과 기술협상이 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민군 겸용 소형화헬기 사업은 기존의 노후화된 공격헬기 500MD와 AH-1S(코브라)를 대체하기 위해 소형민수헬기 개발(LCH)과 연계해 소형무장헬기(LAH)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방사청이 주관하는 LAH 개발에는 6천926억원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LCH개발에는 9천50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KAI는 에어버스 헬리콥터스(AH)의 기존 소형 헬기 모델인 EC-155B1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LCH를 개발하고 이후 이를 기반으로 무장·사격통제 장치를 탑재한 LAH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간용 소형헬기는 2020년 개발완료 이후, 소형 무장헬기는 2022년 개발완료 이후 각각 양산에 돌입하게 된다.

 방사청은 이달 말까지 가격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달 최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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