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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고교생 대상 통일준비 아카데미 운영

9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역사, 통일, 안보,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져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5-08 오후 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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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9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연맹 회관에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준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대원외고, 한영외고, 한영고 등 고교 재학생 20여명과 진행요원 역할의 북한이탈주민 및 대학생 등이 참여한다.

 강연은 역사, 통일, 안보,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지며 강사는 △5월 9일 강규형 명지대교수, 염돈재 성균관대 교수 △5월 16일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김도영 SK브로드밴드 사회공헌 팀장 △5월 23일 노희상 휴먼경영연구소 소장, 박정원 국민대 교수 △6월 6일 허준영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강철환 한국자유총연맹 이북5도지부 회장, 허동현 경희대 교수 등이다.

 자유총연맹은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이해 광복과 분단의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고, 통일관련 현안 및 정보 등을 교육하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과 균형적 시각을 갖게 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연맹이 지난 1월 운영한 북한이탈주민 대상의 통일리더 양성 워크숍에 이어, 이번 아카데미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주역 청소년리더를 양성하고자 마련된 행사로서 연맹은 앞으로도 대상과 교육 내용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허준영 회장은 “통일 과업 달성을 위해서는 정부 등 정책 결정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과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등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하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균형잡힌 시각을 함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연맹은 모든 국민이 통일한국 건설의 주체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홍보, 연구 활동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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