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네팔 ‘에베레스트·안나푸르나·랑탕’ 철수권고

여행경보 ‘황색’ → ‘적색’ 상향…“추가 지진 발생 우려”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05-14 오전 11:21:2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정부는 14일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 등 네팔 3개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기존 '황색'(여행자제)에서 '적색'(철수권고)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잇따른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대해 "추가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 우리 여행객이 주로 산행을 위해 방문하는 일부 산악지역과 그 인근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7일 네팔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남색'(여행유의)에서 '황색'(여행자제)으로 한차례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날 여행경보가 상향조정된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 외에 나머지 지역에 대한 '황색경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외교부는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 등 3개 지역을 방문하실 예정인 국민은 가급적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하고, 현재 이들 지역에 체류하는 분들도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신속히 안전지역으로 이동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