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어딜 끼어들어’…女운전자 집까지 쫓아가며 보복운전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06-02 오후 3:43:1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자신의 앞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상대 여성 운전자의 아파트 주차장까지 차를 몰고 쫓아가며 보복운전을 한 택시 기사가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보복 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택시기사 이모(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50분께 서울 동대문구 회기역사거리에서 청량리 방향으로 택시를 몰던 중 오모(26·여)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앞에 끼어든 뒤 신호에 걸려 멈추자 택시에서 내려 오씨에게 다가가 욕했다.

 다시 차에 탄 후에도 오씨의 차를 쫓아 중앙선을 넘어 앞지른 뒤 급제동하며 위협을 가했다.

 오씨가 이씨를 피해 주행하면 다시 쫓아가 가로막거나 밀어붙이며 오씨 아파트 주차장까지 약 700m를 추격했다.

 이씨는 오씨가 멈추자 다시 다가가 욕하다가 오씨가 신고하자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오씨가 자기 차 앞으로 끼어들고도 미안하다는 의사표시를 하지 않은 것에 화가 나 보복 운전을 했다고 이씨가 진술했다"고 설명했다.(연합)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