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장병, 오는 8월부터 오른쪽 어깨에 태극기 부착한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한미연합사(한국측), 해병대, 해외파병 군인 사례 평가 결과 긍정적”
오는 8월부터 모든 군인 전투복에 태극기를 부착한다.
국방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말까지 장병 전투복에 부착할 태극기 마크와 벨크로(일명 찍찍이)를 모든 부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태극기 크기는 가로 8㎝, 세로 5.3㎝이며 전투복과 방상외피 오른쪽 어깨에 붙는다.
태극기는 ‘일반색’과 ‘위장색’ 2종으로, 일반색 태극기는 흰색 바탕으로 영내 근무와 외출할 때 달고, 위장색 태극기는 훈련이나 작전임무를 수행할 때 부착한다.
태극기 부착과 관련해 국방부는 이미 전투복에 태극기를 달고 있는 한미연합사(한국측), 해병대, 해외파병 군인의 사례를 평가한 결과 긍정적인 효과를 갖는 것으로 판단됐다며 이 같은 부착 사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국방부는 훈련병 수료식 때 가족들이 전투복에 직접 태극기를 붙여주도록 하는 등 태극기를 활용한 이벤트를 열어 장병의 애국심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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