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음주단속 피해 바다로 몸 던진 30대 구조

Written by. Konas   입력 : 2015-10-02 오후 3:13:3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을 피하려고 바다로 몸을 던진 30대가 구조됐다.

 2일 통영경찰서와 통영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40분께 통영시 평림동 일원에서 1.5t 포터차량을 몰던 이모(35)씨는 자신의 차 주변에 순찰차가 접근하자 도주하기 시작했다.

 당시 순찰차는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 씨는 도로를 이리저리 빠져나가다가 해안도로에 이르자 차를 세운 다음 바다로 몸을 던졌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곧바로 122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던 이 씨를 발견했다.

 이 씨는 구조대원들을 향해 "들어오지 마라"고 고함을 치는 등 저항하다가 오후 9시께 구조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 씨는 바다로 뛰어드는 과정에서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으로부터 이 씨를 넘겨받은 통영경찰은 이 씨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34%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4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