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미2사단, 7월부터 평택 이전
동두천 주둔 210 화력여단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맞춰 이전
경기북부지역에 주둔한 미 2사단 병력이 오는 7월 평택 이전을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이전 계획에 포함된 경기북부 지역 주둔 병력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미 2사단 관계자는 17일 "동두천에 주둔한 미 2사단 병력 중 1개 대대 규모 병력과 주요 장비가 오는 7월 평택 캠프 험프리 기지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동두천에 주둔한 210 화력여단은 2020년 중반께로 예상되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맞춰 평택으로 이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한미군 평택기지 이전 사업은 미군의 주둔기지 재배치 전략과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용산 미군기지와 경기북부 지역에 주둔한 미 2사단을 평택 험프리 기지로 이전하는 사업이다.
당초 2016년 말까지 이전 완료를 목표로 했지만 공사 업체 부도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해 2017년까지 이전 사업이 늦춰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