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25 참전용사 초청 ‘대한민국愛 콘서트’ 연다.
육군은 6·25 전쟁 66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참전용사 초청 ‘대한민국 愛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한미 양국 6·25 참전용사, 보훈단체 회원, 현역 장병과 가족, 시민 등 1천700여명과 6·25 전쟁 당시 미 8군사령관이었던 월튼 워커 장군의 손자 샘 워커 씨도 참석할 예정이다.
송미숙 진주교육대 교수가 이끄는 ‘예푸리 무용단’은 국악 작곡가 백대웅 씨가 편곡한 남도 아리랑을 육군 군악대와 협연하며 화려한 전통 무용을 선보인다.
육군이 새로 제정한 댄스풍 군가 ‘내가 지키는 조국’도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동방신기 멤버 정윤호 상병과 슈퍼주니어 출신 신동희 상병이 등장하는 이 군가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2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육군은 해마다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이면 호국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확산하기 위해 군악 공연을 개최해왔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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