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6·25전쟁 납북자 4천782명 … 공식 결정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 5년간 납북사건 5천505건 심의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7-18 오후 1:36:1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제22차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이하 위원회)가 18일 142명을 6·25전쟁 납북자로 추가 결정했다.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위원회는 지난 2010년 12월 출범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납북사건 5천505건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4천782명을 6·25전쟁 납북자로 공식 결정했다.

 이번에 새로 인정을 받은 142명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 농·어업인이 82명(57.8%)으로 가장 많았고, 학생 20명(14.1%), 상공업 8명(5.6%) 등의 순이고 연령별로는 20대가 55명(38.7%), 10대 53명(37.3%), 30대 24명(16.9%)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충북 34명(23.9%), 서울 28명(19.7%), 강원 25명(17.6%) 등으로 집계됐다.

 위원회는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1950년 7∼8월 정도에 납북된 이상기 전 부통령 비서실장과, 김을윤 국방부 산하 한국문화연구소 부소장을 새롭게 납북자로 인정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9.19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그 날의 영광, 인천상륙작전
9월의 호국인물에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첩..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