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김정은, SLBM 2∼3발 쏠 잠수함 건조 지시

현재 잠수함은 1발만 발사 ... 정권 수립 70년인 2018년까지 완료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8-26 오전 10:05:59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김정은이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인 2018년 9월 9일까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관을 2∼3개 갖춘 신형 잠수함을 만들라는 지시를 했다고 2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북한 소식통은 김정은이 올해 6월 22일 중거리탄도미사일 무수단 발사 직후 열린 과학자 등 발사에 관여한 이들과의 연회에서 신형 잠수함 제작을 지시하고 리만건 당 부위원장(군수공업부장)에게 “성공한 경우에는 (리만건의) 동상을 세워 주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도쿄신문의 보도를 인용, 북한이 옛 소련이 해체를 의뢰하며 매각한 배수량 3천t 수준의 골프급 잠수함을 분석해 얻은 기술을 토대로 여러 개의 발사관을 탑재한 신형 잠수함을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도 북한이 SLBM을 3기 탑재할 수 있는 3천t급 잠수함의 개발을 추진 중이라는 견해가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북한이 보유한 잠수함은 SLBM을 1발만 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5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